2007. 4. 19. 17:09
첨엔 그냥 한국리더십센터에서 파는 세트를 구입하려다가 오롬이라는 회사의 바인더가 맘에 들어서 바인더를 따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속지를 만들기 위해 작두처럼 생긴 재단기와 6공펀치까지..^^;;
좀 무식하게 생겼지만, 사용은 괜찮을것 같네요.
속지를 만들어진거 사려다가 저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고, 또 재단기를 한번 사놓으면 두고두고 쓸수 있으니까 좀 무리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첨엔 그냥 PDA로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플래너가 따로 있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 따로 구입을 하게 됐네요.
순식간에 돈이... 바인더 52000(3개월 할부) + 재단기 (배송비포함) 17400 + 6공 펀치 24000 + 개인관리속지 6000
헉.. 99400원.. 흠.. 한동안 굶어야 겠네요.. --;;
2007. 4. 17. 16:42
나름대로 PDA를 오래써왔다고 자부해왔는데...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포켓엑셀에서 엑셀파일로 편집이 가능하다는걸...^^;;
포켓엑셀에서 엑셀파일로 편집이 가능하다는걸...^^;;
2007. 4. 6.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