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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MB 악법 릴레이 카툰] 제5화 김태권 님
- 2009.01.22 [MB 악법 릴레이 카툰] 제4화 야마꼬 님
- 2009.01.22 [MB 악법 릴레이 카툰] 제3화 곽백수 님
- 2009.01.22 [MB 악법 릴레이 카툰] 제2화 최규석 님
- 2009.01.22 [MB 악법 릴레이 카툰] 제1화 강풀 님
- 2009.01.20 어느 상고생의 920점 토익 수기
- 2009.01.20 C3 사용기
- 2009.01.20 [모디아] 포켓워드와 포켓그림판으로 노트필기 하기
- 2009.01.20 부품관련
- 2009.01.20 iBee 배터리 개조
2009. 1. 23. 10:50
2009. 1. 22. 10:32
2009. 1. 22. 09:59
2009. 1. 22. 09:54
2009. 1. 22. 09:52
2009. 1. 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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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0. 23:36
이것역시 엠파스 블로그에서 옮깁니다. ㅡ.ㅡ;;
2005년 11월 팜을 사용해보기 위해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검은색 바디의 매력적인 c3를 구입하게 되었다.
제품 생산일이 1999년 12월 이지만, 아직도 생생한것이 정말 신기하다.
cpu 20 MHz, ram 8 m 의 저사양이지만, 팜어플들이 대부분 저용량이어서 아기자기 한것이 windows ce 와는 색다른 맛이 있다.
모든 기기들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주관적인 입장에서 장단점을 적어보겠다.
장점
1. 메탈재질의 바디 - 단단하고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2. 작고 깜직한 크기 - 와이셔츠 윗주머니에도 들어갈만한 크기이다.
3. 흑백 LCD 화면 - 흑백이기 때문에 컬러보다 상대적으로 배터리가 오래간다.
4. 블랙 컬러 - C3 가 Vx 의 클론제품이지만, IBM 특유의 블랙컬러는 뭔가 끌리게 만드는것 같다.
단점
1. 외장메모리 미지원 - PIMS 기능 및 이북, 워드 기능은 좋지만 사전을 깔기에는 조금 버겁다. (저용량의 사전을 설치하면 가능하기는 하다.)
2. 나사가 없는 몸체 - 나사가 없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뒷판을 뜯으려면 힘들것 같다. (아직 안뜯어봤다. ^^;;)
결론
출시된지가 오래되어서 조금 낡은 느낌도 나지만, 굉장히 고급스럽고 정말 명품이라고 불릴만한 제품이다.
PIMS, E-book Viewer, 간단한 타이핑 등으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다. 메모리가 16메가만 됐어도 m500도 안부러울 제품인데 정말 아쉽다.
나머지 프로그램 내용은 스샷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2009. 1. 20. 23:28
이것 역시 엠파스 블로그에서 옮깁니다. ㅡ.ㅡ;;
모디안 홈피에 올린건데, 그림이 필요해서 새로 올리는 김에 그냥 글 전체를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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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 모디아에서 노트필기를 할때 흔히 기본프로그램인 잉크라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모디안 홈피에서 어떤분이 다른 방법이 없는지 물어서 한번 시도해봤다. 결과는 괜찮은 편이다.
먼저 포켓워드와 포켓페인트를 실행시켜 놓는다.
그다음 포켓 페인트에서 그림을 그린다. 포켓 아티스트에서도 해봤으나, 포켓페인트가 비트맵편집기라서 그런지 더 잘됐다.
그림을 그린후 복사할 범위를 선택하고, Ctrl+C 를 눌러 복사한다.
그다음 포켓워드에서 Ctrl+V 를 누르면 붙여넣기가 된다. 실수로 화면캡쳐를 한장 빼먹었다. ^^;;
추가로 다른 그림을 그린다.
마찬가지로 범위 선택후 복사한다음
HPC 모디아에서 노트필기를 할때 흔히 기본프로그램인 잉크라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모디안 홈피에서 어떤분이 다른 방법이 없는지 물어서 한번 시도해봤다. 결과는 괜찮은 편이다.
먼저 포켓워드와 포켓페인트를 실행시켜 놓는다.
그다음 포켓 페인트에서 그림을 그린다. 포켓 아티스트에서도 해봤으나, 포켓페인트가 비트맵편집기라서 그런지 더 잘됐다.
그림을 그린후 복사할 범위를 선택하고, Ctrl+C 를 눌러 복사한다.
그다음 포켓워드에서 Ctrl+V 를 누르면 붙여넣기가 된다. 실수로 화면캡쳐를 한장 빼먹었다. ^^;;
추가로 다른 그림을 그린다.
마찬가지로 범위 선택후 복사한다음
포켓워드에서 붙여넣기 한다.
p.s 허접하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2009. 1. 20. 22:52
2009. 1. 20. 22:49
이것도 다른 분 블로그 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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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준 밧데리 2개로 대형 밧데리로 개조해 볼까한다.
음 우선 기초 지식 부터 살펴보자.
[질문] 왜 병렬연결 에서는 왜 전압이 일정한가요?
(출처 :http://blog.naver.com/oheun71.do?Redirect=Log&logNo=20002251782)
병렬의 경우에는 물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물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흐를 경우 어떨까요...
같은 양의 물이 나뉘어서 흐르면 전류는 나뉘니깐 배관이 많을수록(저항이 병렬로 많이 연결될 수록) 흐르는 물의 양이 적어지니까 전류는 저항에 반비례하죠...다시 말해서 물이 흐르는 양이 배관이 병렬로 많이 연결되면 물의 양이 적다는 이야기죠...
또한 물의 총양은 변함이 없으니깐 수압을 생각해 보면 수압은 어디나 일정하겠죠??
왜냐하면 좁은 배관과 넓은 배관을 병렬 연결시키면 물은 넓은 배관으로는 많이, 그리고 좁은 배관으로는 적은 물이 지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니까 물의 압력, 즉 수압은 항상 병렬에서는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직렬연결에서는 전류가 일정하고 전압은 저항에 비례.
병렬연결에서는 전압이 일정하고 전류는 저항에 반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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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흐를 경우 어떨까요...
같은 양의 물이 나뉘어서 흐르면 전류는 나뉘니깐 배관이 많을수록(저항이 병렬로 많이 연결될 수록) 흐르는 물의 양이 적어지니까 전류는 저항에 반비례하죠...다시 말해서 물이 흐르는 양이 배관이 병렬로 많이 연결되면 물의 양이 적다는 이야기죠...
또한 물의 총양은 변함이 없으니깐 수압을 생각해 보면 수압은 어디나 일정하겠죠??
왜냐하면 좁은 배관과 넓은 배관을 병렬 연결시키면 물은 넓은 배관으로는 많이, 그리고 좁은 배관으로는 적은 물이 지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니까 물의 압력, 즉 수압은 항상 병렬에서는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직렬연결에서는 전류가 일정하고 전압은 저항에 비례.
병렬연결에서는 전압이 일정하고 전류는 저항에 반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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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의 글을 읽어 보고도 이해가 안간다. 어렵군.. 하지만 결론적으로 병렬로 연결하면
전압은 같고 오래간다는 것이다.
자 이제 작업을 해보자.
표준 밧데리 두개를 준비하자. 우선 뽀족한 것으로 연결부를 누르면 의외로 쉽게
분리 할수 있을 것이다. 내용물은 간단하다.
밧데리와 회로기판(아마 정전압회로일듯) 하나이다.
이제 하나의 밧데리에서 회로기판을 제거하자.
이제 두개의 밧데리를 아래위로 포깨고 아래 쪽으로 납땜만 하면 끝이다.
이제 남은 것은 저 중간의 여백을 처리 하는 문제다. 이놈으로 중간에 그냥 붙여 버리는게 좋을 듯 하다. (오공 본드 글루건
여기서 모든분들의 궁금증은 두께가 얼마일까?라는 것이리라.
먼저 크래들에 꼽아 보자.
조금 빡빡하지만 큰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잘 들어 간다.
다음은 하드 케이스에 장착해보자.
깔끔하게 장착이 된다. 아.. 이제야 대용량 밧데리 부럽지 않다.
하루 정도 사용해 보고 이상 유무를 판단해 보자.
-끝-